만세력 기초 · 5분

태어난 시간을 모르면 사주를 볼 수 있을까

출생 시간이 없을 때 확인할 수 있는 범위와 조심해야 할 단정을 알려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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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기둥으로도 볼 수 있는 범위

태어난 시간을 몰라도 연주·월주·일주가 확정되면 기본 기질, 사회 환경과 계절의 기운, 일간을 중심으로 한 관계 구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. 대운의 큰 흐름도 성별과 계산 방식에 따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다만 시주는 네 기둥 중 하나이므로 빠진 정보를 없는 것처럼 감추어서는 안 됩니다. 자녀·말년·세부적인 시간대와 관련된 해석은 범위를 좁혀 표현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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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의의 시간을 넣으면 생기는 문제

편의를 위해 정오나 자정을 임의로 넣으면 실제로 없던 시주가 생깁니다. 그 시주의 십성과 합충을 근거로 구체적인 사건을 말하면 설명은 자세해 보여도 출발점이 잘못된 셈입니다. 시간 모름을 지원하는 만세력에서는 빈 상태로 계산하는 편이 정직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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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을 찾는 현실적인 방법

출생증명서, 산모수첩, 당시 가족의 메모를 먼저 확인하고 부모나 가까운 친척에게 아침·낮·저녁 정도의 범위를 묻습니다. 정확한 시각을 찾지 못했다면 여러 후보 시주를 억지로 맞추기보다 확정 가능한 세 기둥 안에서 해석하고 한계를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.

서윤사주의 해석 원칙

사주 해석은 미래를 확정하거나 타인의 마음을 대신 판단하지 않습니다. 의료·법률·금융·안전 문제는 관련 전문가와 공적 자료를 우선해 주세요.